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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함께하는 삶의 이야기

15. 찬양의 메아리, 영혼의 지경을 넓히는 은혜의 밤

  • 등록일 : 2026년 5월 15일
  • 조회수 : 13

  

 

할렐루야!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이 거룩한 찬양의 잔치에 함께하신 모든 분께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제227회 「찬송의 밤」이 열리게 된 것을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27회라는 숫자가 증명하듯이 이곳은 이미 찬양의 향기가 마르지 않는 은혜의 전당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찬양하며 내 심령으로 노래하리로다.”(시108:1) 

예술의 본질이 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이라면 찬양의 본질은 사람의 영혼을 하나님께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 올리는 찬송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우리 영혼의 깊은 골짜기에서 터져 나오는 ‘생명수’이며 무너진 마음의 성벽을 다시 세우는 ‘거룩한 설계’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지성소’가 될 것입니다. 

시인이 시어를 골라 영혼을 빚어내듯이 여러분의 찬송 한 소절, 한 소절이 하늘 보좌를 흔드는 신앙의 시가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삶이 때로는 99°C의 고난 속에 멈춰 있는 것 같을지라도 우리가 드리는 뜨거운 찬양이 마지막 1°C를 채우는 ‘은혜의 임계점’이 되어,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키고 절망을 소망으로 만드는 기적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불렀던 찬송이 옥터를 흔들고 문을 열었듯이 여러분들의 삶 속에 묶인 모든 것이 풀어지고 영혼의 지경이 넓어지는 복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거룩한 찬양의 잔치를 준비하기 위해 눈물과 기도로 헌신하신 모든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목소리가 하늘의 별처럼 빛나서 하나님께 가장 큰 영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예담(禮潭) 서태교 장로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남전도회총연합회장 / 월드예술문화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