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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묵상 1. 복 있는 사람은

  • 등록일 : 2025년 5월 1일
  • 조회수 : 289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1:1~6)

 

 

어떤 일을 접할 때, 어떤 일이 우리 앞에 닥쳤을 때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지혜롭나?’ 에서 시작해야 한다.

 

어떤 조건이 우리 앞에 오기에 앞서서 먼저 치러야 할 일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항상 자기가 취할 것만 생각하지,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어떻게 치를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너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네가 바라는 모든 것을 꼭 예비해서 주리라말씀하셔도, 우리는 먼저, 내가 받을 것부터 주세요.” 라고 한다. 그러기에 자기에게 주어져 있는 복을 취할 기회를 스스로가 잃어버린다.

 

성경에는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라(5:24)’고 말씀하신다. 예물을 드리려거든 먼저 그 예물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게,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인정하시게 형제와 화목하라고 하신다

 

너를 위해 주어진 그 나라를 네 스스로가 지키고 보호하고 난 뒤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는 말씀이다. 나를 위해 주신 조건이기에, 내가 먼저 보호하고 지키지 않으면 나를 위해 주신 모든 조건이 나로 인해 와해되어 버린다.

 

하나님께서는 설령 그가 악한 사람일지라도 망하기를 원치 않으신다.(1:6) 그가 알지 못해서, 깨닫지 못해서 저지른 일이기에 그의 삶을 통해 영광 받길 원하셔서 그의 삶을 일깨우시고 구원의 역사를 펼쳐 가실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어떠한 일이 주어져도 나를 위해 허락하신 조건이기에, 나 스스로가 그 사실을 와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으켜 세우는 일에 쓰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부의 조건, 아름다움의 조건을 추구하고자 하거든 내 주위 형제의 부와 아름다움도 똑같이 추구할 수 있는 데까지 자라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자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섭리를 앞에 두고 나아가는 사람을 통해 세상을 이끌어 가신다.

 

(2005.01.09. 주일 / 김영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