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회소식
아회찬양선교재단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 “너희는 우리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우리가 써 준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고후3:2~3)
 
 
사람은 그 모습이 같은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 
왜 사람의 모습을 각자 달리 만드셨을까? 
쌍둥이들도 모습만 비슷하게 닮았을 뿐 그 성격과 속은 판이하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습을 달리한 것은 우리 각자를 이같이 사랑하신다는 사랑의 증거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를 끊임없이 사랑하심을 나타내시기 위한 사랑의 방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습을 정하신 것은 우리의 심성을 먼저 아시고 범사를 정하신 것이다. 
사랑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 주신 범사에 감사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자. 
“범사에 감사하라” 우리의 태어남과 조건까지도 간섭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말이다. 
 
부모는 자기 스스로 삶을 꾸려가는 자녀에게는 그냥 고마울 따름이다. 
하지만 스스로 자신의 삶을 꾸려가지 못하는 자녀에게는 평생 마음과 눈길을 떼지 못한다. 
이런 사실을 통해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신다. 
그래서 성경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 안에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한다. 
너를 이같이 사랑하심을 기억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라는 데서 주신 말씀이다.
 
‘믿는다’라는 것은 내가 믿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믿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자기가 믿는 줄 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이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 
내가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믿도록 하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며까지 우리를 믿게 하시고 그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시기에 우리가 믿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랑 가운데서 우리를 믿게 하시려고 인간적으로 말하면 온갖 방법을 다 쓰신다. 
어떻게 하면 믿게 할까 싶어 이렇게도 하고 저렇게도 하신다. 
‘죄’라는 말은 우리를 믿게 하시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쓰시는데 그 일을 어긋나게 비켜 갈 때 ‘죄’라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살 수 있게 자연환경을 허락하신 후에 아담과 하와에게 자연을 맡기셨다. 
“이건 이렇게 해야겠고 저건 저렇게 해야겠다.” 이것을 양심의 단계라고 한다.  
하다가 보니 선악과나무가 있는 곳까지 가 버린 것이다. 
선악과를 보니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다. 
이렇게 사람에게 조건을 허락하셔서 ‘해야 될 것, 하지 말아야 될 것’을 분별할 수 있는 조건을 우리 앞에 대두시키셨다. 
 
양심의 단계를 거쳐서 ‘십계명’이라는 단서를 주셨다.
십계명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비춰보고 예수님을 통해 이 사실을 결말짓는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단계가 다음 단계인 성경의 단계다. 
예수님의 조건을 담은, 사랑의 조건이 담겨있는 성경이다. 
만분의 일도 안되지만 그나마 그 사실을 기록한 책이 성경이다. 
이제는 내 마음에 이 사실이 감사로 받아들여지고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믿게 된다. 
 
마지막 단계로, 성경을 통해 받은 말씀을 각자가 믿음의 증거를 갖고 믿음의 생활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일날 말씀을 듣고 말씀에 따라서 생활하는 것을 신앙생활이라고 한다. 
참 믿음의 삶에서 내가 어떠한 생활을 해야 될지, 내가 어떠한 행동을 해야 될지, 내가 서야 될 위치가 어디인지 자기 자신을 가누어 간다. 
이런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가는 모두가 되자. 
 
내가 눈을 깜박이는 것도, 내가 아침에 세수하는 것도 자기 생각에는 자기가 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때에 맞게 그 사람을 깨닫게 하시는 길로 이끄시기 위해 조건을 허락하신 것이다. 
그러기에 범사를 통해서 우리를 키워가시고 이끌어 가실 때 감사함으로 따라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자. 
내게 주어진 조건에 감사함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하신다. 
 
우리 생각에는 열심히만 하면 성공할 줄 알지만, 열심히 하면 빨리 죽는다. 
그럼 어떻게 해야 성공할까? 성공하는 비결은 하나밖에 없다. 
내 삶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내 마음에 새기고 그 사실을 내 생활에 담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성공해야 정석이다. 
믿음의 삶을 통해 우리 자신을 가누게 하시는 것은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시고자 예비하신 사랑의 조건이다. 
이 사실을 믿을 수 있는 참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우리의 마음과 생활 가운데 하나님을 닮게 되면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다.
하나님을 닮은 사람을 위에 올려놓으신다. 그 사람의 심성과 능력을 보시고, 그 사람의 조건을 먼저 아시고 그 조건을 통해서 하나님을 닮지 않은 사람들을 하나님을 닮게 하시는 일에 그를 들어서 사용하신다. 
이런 능력의 사람으로 자라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책임지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우리가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소용없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에 내 삶을 붙이면 우리의 갈 길은 감사로 이끌림을 받는다. 
이런 사실을 안다면 주어진 삶에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잔머리를 굴리기보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뜻대로 사랑의 삶을 닮아가자. 
닮아가면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서 세상을 움직여 가신다.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게 뭘까?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니 그 일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누구나 주관하시고 그를 사랑하셔서 그의 삶을 통해 역사하신다. 
안 믿어도 주관하시고 사랑하시지만 이왕이면 믿고 따르는 사람을 통해 증거로 삼으시고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 아름답게 이끌어가신다.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분은 하나님 외에는 없다. 
석가모니도, 공자도 수많은 성인이 있었지만 내가 너희의 생명을 주관한다고 하신 이는 하나님 외에는 없다. 
이왕 믿을 바에는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진정한 감사와 기쁨을 드리는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가자. 
하게 되면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우리가 사는 날 동안 내가 해야 될 일을 꼭 일러주신다. 
 
예배는 기본적으로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드려야 정석이다. 
감사치 못하는 예배는 헛길로 가버린다.
“너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6)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나를 사람 만들기 위해 범사를 허락하셨기에 그 일에 감사하는 우리가 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갈 길을 아름답게 인도하신다. 
 
또한 우리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기다려주심에 감사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자. 
이러한 사랑을 증거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이다. 그래서 우리를 향해서 ‘편지다’ 이렇게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가 된 우리의 소임을 다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가자. 
이같이 보듬어서 사랑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 이끌어오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가자. 
 
우리를 깨닫게 하시기 위한 사랑의 방편으로써 범사를 통해 우리를 이끌어 가신다. 
현재 있는 자리에서 내 삶이 좋아지고 싶으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내게 주어진 조건이 아무리 악조건이라도,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조건이라도 그 조건에 감사하면 인간적으로 말하면 승진한다. 
그 일에 감사하지 못하면 더 떠내려간다. 
현재의 삶에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더 감사한 삶을 줘봐야 소용없기에 어려움을 통해서 깨닫게 하신다. 
이런 사실을 안다면 현재 주어진 조건에 감사함으로 화답해 우리의 삶이 인간적으로 말하면 승진할 수 있는 삶으로 자라가자. 
 
현재 삶에 답답하거든, 현재 삶에서 벗어나고 싶거든 감사하자. 하게 되면 그 조건에서 벗어난다. 
지금의 조건이 싫거든 그 조건에 감사하자. 하게 되면 그 조건에서 벗어난다. 
왜냐하면 그 조건은 나를 사람 만드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방편이기에 그 조건을 내가 마스터해 버리면 벗어난다. 
그래서 우리를 향해서 ‘편지다’ 이렇게 이야기한다.
‘편지’라는 말은 우리가 증거물이고 우리의 마음 판에 새겨놓았다는 말이다. 
믿는 사람이라면 그 마음 판에 새겨놓았다는 말이다. 
새겨놓은 그대로 우리에게 주어진 조건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일에 쓰임 받는다면 인간적으로 말하면 승진시켜 주신다. 벗어나게 해주신다. 
이런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가는 모두가 되자.
 
(2010.01.10. 주일 / 김영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