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회소식
아회찬양선교재단의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55:6~9)
 
 
사람의 몸이 성치 못하면 자기의 성치 못한 부분을 걸음걸이나 말의 어투, 자기의 조건으로 성치 못한 부분을 드러내게 된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의 몸으로는 느끼면서도 자기의 조건에 치우치면 그러한 사실들이 무엇 때문에 벌어지는지 진부를 돌아보지 않고 현재 자기에게 치우친 조건에 머물러 그 일의 해결에만 자기 삶의 모든 것을 투자한다.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외부의 조건에 의해서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조건이 우리에게 닥치지 않고는 우리의 생명을 데려갈 수가 없다.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나를 깨닫게 하시기 위해, 새롭게 하시기 위해, 내 임무를 수행하게 하시고자 나를 살리심이다. 
이 사실에 근원을 두고, 창조주께 근원을 둔 믿음의 사람에게는 그 어떠한 것도 그의 앞을 가로막지 못하고 그를 해치지 못한다.
그러기에 생명이 있을 때 생명을 허락하신 창조주께 감사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셔서 역사하신다. 
이 일을 역행할 때 ‘죄’라고 한다. 
 
(사55:6~9) 사람은 어려움이 닥치지 않으면 그 너울에서 빠져나오려고 하지 않는다. 어려움이 닥쳐야 되뇌고 돌아본다. 
사람에게 주어지는 어려움과 괴로움, 답답함이 그를 죽이는 것 같고 추락시키는 것 같지만 결국은 그를 끄집어내시고자 하는 창조주의 사랑의 배려임을 알게 된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매사, 어려움과 괴로움, 답답함은 우리를 새롭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방편이다. 
그 일로 인해 자신의 일을 비하하거나 포기하는 어리석은 일을 저지르지 않아야 한다. 
우리 자신이 자신의 일을 지키지 못하고 자신의 일을 돕지 못한다면 그 누구도 나를 돕지 못한다. 
 
사람은 어차피 죽는다. ‘죽는다’라는 이 말 가운데는 뭐가 있느냐? 
우리에게 주어질 새로운 삶을 예비하시기 위해 ‘죽음’이라는 사실이 있는 것이다. 
산모는 해산의 고통을 통해 새 생명을 태어나게 만든다. 
새 생명을 통해 잃어버렸던 감사와 기쁨을 되찾고 잃어버렸던 자기의 모든 길을 되찾아가는 기쁨을 맛보게 된다. 
 
사람에게 주어지는 모든 매사, 단 하나도 예외 없이 어려움 다음에, 괴로움 다음에, 답답함 다음에 해결의 방책이 올 때 희열을 맛보게 된다. 
사람에게 주어지는 모든 어려움이 우리를 이끄시기 위한, 깨닫게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방편임을 알기까지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신다. 
언뜻 봐서는 내게 주어지는 모든 조건이 감사가 되지 않고 기쁨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시기가 지나고 나면 나를 위한 사랑의 조건임을 알게 하신다. 
우리에게 주어진 어려움, 괴로움, 답답함이 우리의 내면세계를 이끌어내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방편임을 알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어려움, 괴로움, 답답함은 우리를 세상에 내신 창조주를 만날 만한 시간이다. 
그러기에 아무리 어려운 일, 괴로운 일, 답답한 일이 있다고 해도 그 일에 항의하기보다 그 조건 후에 나를 이끄시기 위한 사랑의 방편이 기다리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사람은 “내가 이것만 되면 되는데” 한다. 그것만 되면 될 것 같지만 절대 안 된다. 
어려움과 괴로움, 답답함은 나를 이끌어내시기 위한 사랑의 방편이기에 “하나님, 나를 도와주세요. 나를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정도로 나를 사랑하셨다면 나를 도와주세요.” 하고 솔직하게 하나님께 매달리자. 
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사랑의 손으로 그 사실을 돕게 만드신다. 
먼저 하나님께 간구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가자. 
사는 날 동안 물질적인 너울, 세상적인 너울에서 빠져나오고 싶으면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사실을 아뢰고 맡기면 반드시 좋은 것으로 화답하신다.
 
그런 어려운 고비를 만나기 싫다면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어려움이 닥치기 전에 내가 자원해서 나 자신을 맡기면 그러한 어려움이 우리 앞을 스쳐오지 않는다. 
또한 즐거움과 기쁨을 주실 때는 나만 즐겁고 기쁠 것이 아니라 나로 인해 내 주위 형제들도 즐겁고 기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위치에 서라고 주신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조건 안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우리를 사랑하심을 말로써 전하기보다도 내 삶을 통해 그에게 심는다면 누구도 따라오지 않을 사람이 없다. 
말로써 때우는 우리가 될 때 그들이 믿지 않는다. 
우리가 삶으로서 대처한다면 누구도 우리의 삶을 거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기에 사랑으로써 이끌 수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가자. 
 
세상에는 필요치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설령 세상에 금방 왔다 가는 태아라도 그냥 왔다가 가지 않는다. 
자기의 삶을 다 마치고 가게 만드신다. 
우리에게 주어진 세상 모든 조건, 우리를 위해서 주어졌음을 말씀하지만 누구 하나 그 일을 자신의 일로 보는 사람이 없다. 
“아버지 하나님, 세상 모든 조건이 나를 위해 있음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 지혜를 통해 나 자신을 바로 찾아, 나를 세상에 보내신 연유대로 참 삶의 가치관을 통해 나를 세상에 보내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으로 화답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가자.
 
(2010.03.28. 주일 / 김영호 목사)